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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미도

1960년대 후반, 북파부대원이 지옥훈련을 했던 섬으로 남북대립의 아픈 역사가 담긴 장소. 소설·영화 「실미도」를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. 섬 대부분이 해발 80m 이하의 야산으로 이뤄져 있다. 무의도 실미해변에서 하루 2번 썰물 때 길이 열린다.

찾아가는 길 : 서울·인천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영종·용유도 남측방조제도로잠진도선착장무의도 큰무리선착장실미해변 실미도

선박문의 : 무의해운(032-751-3354~6)